행복한 시간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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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0일 204호에 묵었던 가족입니다.
다른곳이 예약이 다끝나서 고르다가 결정한곳이었는데,
대부분 사진보다 시설이 못하거나,지저분하기 일수인데,
여기는 반전이었어요..사장님께서 깔끔하게 내집살림처럼 해놓으셨더라구요.. 너무 편하게 쉬고왔어요
이불도 뽀송하고 깨끗했구요..^^
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는 넘~~좋았어요
맛조개랑, 황금조개랑, 자연산골뱅이..
완존 바다가 보물창고 더라구요
큰애들인데도 재미있었나봐요..또가고싶다네요
담에 또 시간되면, 놀러갈게요~~
강추합니다^^
글쓴이 : 김애경
다른곳이 예약이 다끝나서 고르다가 결정한곳이었는데,
대부분 사진보다 시설이 못하거나,지저분하기 일수인데,
여기는 반전이었어요..사장님께서 깔끔하게 내집살림처럼 해놓으셨더라구요.. 너무 편하게 쉬고왔어요
이불도 뽀송하고 깨끗했구요..^^
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는 넘~~좋았어요
맛조개랑, 황금조개랑, 자연산골뱅이..
완존 바다가 보물창고 더라구요
큰애들인데도 재미있었나봐요..또가고싶다네요
담에 또 시간되면, 놀러갈게요~~
강추합니다^^
글쓴이 : 김애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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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레인보우펜션님의 댓글
레인보우펜션 작성일
레인보우 13-08-01 05:15
안녕하세요 김애경님. ^^
이렇게 찾아주셔서 펜션지기가 감사할 따름이지요.
돌아가시는 길은 편하셨는지요..?
저도 살림하는 사람이라.. 가족들과 여행가서 잠자리나 숙소가 깨끗하지 못하면
참 여행할 재미가 없더라구요.. 이불은 펜션지기가 항상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랍니다. ^^
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 가셨다니 펜션지기가 감사하지요.
담번에 오셔도 실망하시는 일없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 ^^
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세요.